국내 PU(Polyurethane) 시장은 특수용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PU는 수요비중이 경질 폼(Foam) 30%, 연질 폼 30%, 비폼(Non-Foam) 40%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경기침체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경질폼은 열전도율이 가장 낮아 대부분 단열재로 채용되고 있고 건축용, 냉장고, LNGC(Liquid Natural Gas Carrier), 냉동차량의 단열·보냉재로 90% 이상이 사용되고 있다.
2012년 이후 LNGC 수주량이 증가해 보냉재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연질폼, 비폼은 전방산업의 약화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PPG(Polypropylene Glycol),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TDI(Toluene Diisocyanate) 생산기업들은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으며 가격하락을 막기 위해 가동률 조정으로 대응하고 있다.
건설경기가 장기간 침체되고 있기 때문으로, 단열재로 PU보다는 EPS(Expandable Polystyrene)의 채용비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도 요인이 되고 있다.
PO, SKC 독점으로 수입 증가세
PO(Propylene Oxide) 시장은 SKC의 독점체제가 지속되고 있으나 수요기업들이 수입을 확대해 대응하고 있다.
PO는 PPG 가격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PO 수요비중이 85-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PU 시장이 침체되면서 PPG 수요도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원료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표, 그래프: <PO 수입동향><PPG 수출동향><PPG 수요비중(2012)><PU 수요비중(2012)><MDI 수출동향><TDI 수출동향><TDI 수출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