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친환경 제설제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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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000톤 라인에서 1만톤 생산 … 환경마크 인증받고 판매 화학뉴스 2013.10.29
OCI가 염화칼슘(Calcium Chloride) 이외에 친환경 제설제도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OCI(대표 이우현)는 조달청이 친환경 제설제만 공급받는 것으로 결정함에 따라 염화칼슘 생산라인 중 일부를 친환경 제설제 생산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OCI는 자회사인 디시알로부터 3만5000톤의 염화칼슘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1만톤 수준을 친환경 제설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OCI 관계자는 “친환경 제설제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라며 “현재 환경마크 인증을 받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친환경 제설제와 원료가 다르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것보다 성능이 우수할 것”이라며 “지자체의 구매요청이 쇄도하면 생산량을 더욱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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