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중국에 항생제 판매
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시판 허가 신청 … 2020년 매출 300억원 예상
화학뉴스 2013.10.30
한올바이오파마가 중국 시장에 항생제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에 항생제 <토미포란>을 시판 허가를 신청했다고 10월30일 밝혔다. <토미포란>은 일본 도야마화학에서 개발한 2세대 세파계 항생제로 한올바이오파마가 2008년에 중국 판권을 확보해 4년간 중국에서 시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허가와 의료보험 가격산정을 거쳐 2015년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0년에는 매출 3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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