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독일 직업교육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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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3.11.08
한국머크 미하엘 그룬트 대표가 <글로벌 인재포럼 2013>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일의 직업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고위인사, 글로벌기업 CEO, 학계 전문가 등 세계적 리더들이 참석해 전 세계가 직면한 인재개발 문제를 논의했다. 포럼은 11월5일부터 111월7일까지 3일 동안 트랙A <미래를 바꾸는 학교교육>, 트랙B <기업이 원하는 인재> 트랙C <능력중심으로 가는 교육훈련>, 트랙D <창조인재육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그룬트 대표는 <미래 직업세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독일의 직업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개인의 성공적인 진로개발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소통‧협력능력을 기를 수 있는 직업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직업교육 역사가 길고 성과가 뚜렷한 독일의 사례를 소개‧공유했다. <배정은 기자> <화학저널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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