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중국 석탄난방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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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보다 발생빈도 7배 증가 … 2014년부터 미세먼지 예보 화학뉴스 2013.12.06
중국이 겨울철 난방용 석탄을 사용하면서 우리나라가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3년 100µg/m³ 이상의 미세먼지가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총 21회 발생해 2012년보다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µm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에 1/6에 불과해 사람의 폐포까지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환경부는 대기질을 날씨처럼 예보하는 <미세먼지 예보제>를 8월 말부터 시범운영 하고 있으며 2014년 2월부터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예보제는 미세먼지 예측 농도에 따라 좋음-보통-약간나쁨-나쁨-매우나쁨 등 5단계로 나뉘며 노약자와 일반인의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중국이 겨울철 난방을 시작하면서 오염물질이 국내로 유입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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