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내화 건축자재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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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단열재·내화도료 출시 … 독일에서 인체 무해성 인정받아 화학뉴스 2013.12.26
KCC(대표 정몽익)는 세라크울, 미네랄울, 그라스울 등 무기단열재와 화이어마스크 SQ 등 내화도료를 출시했다.
내화건축자재는 모래, 자갈 등 무기재료를 원료로 사용해 근본적으로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생체 분해성 세라크울 뉴바이오는 KCC가 세계에서 3번째로 독자 개발에 성공해 독일의 동물시험에서 인체 무해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CC가 공급하는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 SQ는 화재가 발생해도 세라믹 재질의 단열층이 기존 두께의 50배 이상으로 부풀어 올라 불길과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킴으로써 건물의 철골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며, 특수첨가제를 사용해 시공성 및 내구성이 우수하고 인화성이 없어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음으로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건축물에서 내화건축자재는 화재가 발생할 때 소중한 인명을 지킨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각종 전열기구의 과도한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내화건축자재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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