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울산시에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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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고무 공장장 총 2369만원 기탁 … 34회 걸쳐 2억2600만원 달해 화학뉴스 2014.01.07
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장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금호석유화학 정창수 울산수지공장장과 서동주 울산고무공장장은 1월7일 울산시 박맹우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2369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은 2013년까지 총 34회 2억26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울산개미봉사회 권영회 명예회장 등은 회원들이 구두를 닦아 모은 165만3000원을 울산시에 기탁했다. 개미봉사회는 2002-2013년까지 15회에 걸쳐 회원 100여명이 2237만5000원을 기부했다. 울산시는 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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