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 가스전, 본격 생산시작 … 2014년 말 일일 생산량 5억입방피트로
화학뉴스 2014.01.13
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동희)이 미얀마 해상 쉐(Shwe) 가스전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미야(Mya) 가스전에 이어 쉐 가스전도 생산을 시작했다고 1월13일 발표했다. 2013년 7월 상업생산을 시작한 미야 가스전은 하루 2억입방피트(원유 환산 3만4000배럴)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쉐 가스전의 생산 개시로 2014년 말까지 일일 생산량이 5억입방피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곳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는 육상가스관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하거나 미얀마 내수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쉐 가스전 생산 개시로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2015년부터 20년간 3500억-4000억원의 세전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2004년부터 개발한 미얀마 가스전은 미야, 쉐, 쉐퓨(Shwe Phyu) 등 3개 구역이다. 가채매장량은 4조5000억입방피트(원유 환산 7억5000만배럴)로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직접 개발한 유전·가스전 가운데 최대이며, 국내 3년치 소비량에 해당한다. 쉐퓨 가스전은 이르면 2020년 상업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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