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공항 태양광발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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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4.02.03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2격납고에 50㎾의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2월1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2월2일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16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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