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아시아 산화방지제 시장 공략
일본 Isohara 공장 싱가폴로 순차 이관 … 아시아‧중동 공급강화 목적
화학뉴스 2014.02.11
BASF가 아시아에서 플래스틱 첨가제 공급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싱가폴 Jurong에 올레핀(Olefin)계 산화방지제 BASF는 주력인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에서 산화방지제, 광안정제, 난연제, 수지개질재, 무기‧유기안료 등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및 중동 플래스틱 시장은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수요가 신장하고 있어 BASF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2012년 12월 세계 최대의 산화방지제 블렌드 공장을 신설해 특정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공급기반을 강화했다. 아시아도 생산체제를 최적화함으로써 아시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공급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리적 우위성을 바탕으로 싱가폴 Jurong에 <화학저널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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