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국제특허 534건 출원 3위
특허청, 2013년 1만2439건으로 증가 … 제일모직 157건에 생기원 74건
화학뉴스 2014.02.21
한국의 2013년 국제특허 출원이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2월21일 한국의 2013년 국제특허 출원이 1만2439건으로 2012년에 비해 4.8% 늘어났으며 1993년 국제특허 출원 128건의 100여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1328건, LG전자가 1225건, LG화학이 534건, 제일모직이 157건, LG이노텍이 132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111건, SK플래닛 102건, KT 93건, 팬텍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각각 78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74건으로 집계됐다. 마드리드 국제상표 제도로 출원된 국제상표는 616건으로 11.8% 증가했으며, 현대자동차 44건, 하림홀딩스 20건, 한국야금 16건을 기록했다. 특허청의 최규완 정보고객지원국장은 “국제특허와 국제상표는 세계무대에서 국내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식재산의 주요지표”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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