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화학물질 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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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초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 사고 최소화에 신속한 대응 가능 화학뉴스 2014.04.01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공기업 최초로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월1일 발표했다.
새로 구축된 화학물질안전관리시스템은 발전소 화학물질 및 위험물 안전진단, 누출사고 발생 대기확산 모델링, 비상대응 프로세스 수립 및 IT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화학물질 사고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전방위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알려졌다. 특히, 위험물질 취급설비의 취약개소를 파악 및 보완하여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누출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대기확산 모델링을 통해 사고처리 및 신속한 피해지역 파악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통합관리시스템은 201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화학물질관리법과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 등 관한 법에 의거한 선제적인 화학물질 관리 및 강화 토대를 마련했다”며 “시스템 도입으로 최근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화학물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주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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