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격은 4월5일 FOB Korea 톤당 1612달러로 19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세는 정기보수가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락가락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1600달러를 넘어섰다.
CFR China는 1638달러를 형성했다.

중국에서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내수가격이 상승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은 동부지역의 SM 재고가 17만5000톤으로 5000톤 줄었고 전체적으로도 29만-289만5000톤으로 5000톤 이상 감소했지만 아직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건축 성수기가 도래하면서 EPS(Expandable Polystyrene) 수요가 증가해 SM 호조를 이끌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다운스트림 시장이 침체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동부지역의 SM 내수가격은 톤당 1만1700위안으로 200위안 올라 수입가격 기준 1593달러를 형성했다.
중국 내수가격과 수입가격(CFR China)의 스프레드는 3월3일 톤당 94.40달러에 달했으나 4월5일에는 44.80달러로 좁혀졌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재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수요도 불확실해 미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SM 현물가격은 FOB US Gulf 파운드당 71.4센트로 톤당 1574달러를 형성해 운송코스트 70-75달러를 고려하면 아시아 가격이 1675-1680달러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