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쌍용자동차와 배터리 개발
2015년 출시 예정
화학뉴스 2014.06.10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쌍용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개발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2015년 출시 예정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쌍용자동차가 준비하고 있는 EV-R 방식은 주행거리가 기존 전기자동차에 비해 4배 긴 600km에 달해 전기자동차의 활성화를 가로막는 충전 인프라 시설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2015년 1월 국내에 시장에서는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모델보다는 전기자동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소형 SUV인 LG화학은 쌍용자동차의 개발형 전기자동차인 <코란도C EV-R>에 배터리를 일부 공급했다. LG화학이 국내 외에서 판매가 기대되는 쌍용자동차의 <화학저널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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