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억원에 계열사 보유 지분 5만2544주 확보 … 지분율 13.19% 달해
화학뉴스 2014.07.22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7월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홍기획과 롯데리아가 보유하고 있던 롯데알미늄 지분을 전량 장외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대홍기획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알미늄 주식 3만1940주와 롯데리아가 보유한 2만604주를 총 328억원을 투입해 모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후 롯데케미칼의 지분율은 13.19%로 상승하게 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롯데알미늄 지분 투자는 투자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이 대흥기획과 롯데리아 등 계열사 보유지분을 전량 취득하면 국내 계열사 가운데 롯데알미늄의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게 된다. 롯데알미늄의 최대 주주는 일본 롯데상사에서 분리 설립된 투자기업 L제2투자로 전체의 34.92%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일본법인인 광윤사가 22.84%, 국내 계열사인 호텔롯데가 12.99%, 롯데쇼핑이 12.05%, 부산롯데호텔이 3.89%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알미늄은 최대 주주 및 특수 관계인이 지분 100%로 지배하고 있으며 롯데그룹 총수 일가 가운데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만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알미늄은 알루미늄 포일 및 건축자재와 식품 포장재 등 가공소재, 캔,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 등 제관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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