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 삼성․LG가 세계시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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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시장점유율 47.5% 달해 … 삼성SDI는 5년 연속 세계 1위 화학뉴스 2014.09.15
국내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생산기업들이 스마트폰 등에 투입되는 소형 LiB 시장에서 중국·일본과 격차를 벌리며 시장지배력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B3에 따르면, 2014년 2/4분기 글로벌 소형 LiB 출하량은 11억5700만셀로 2013년 2/4분기 10억5510만셀에 비해 약 9.7% 수준 증가했다. 삼성SDI가 3억1500만셀을 출하하며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했고 시장점유율은 25.6%에서 27.2%로 1.6%포인트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LG화학은 출하량이 2억3400만셀로 34.5% 수준 급증하며 시장점유율이 16.5%에서 20.2%로 상승했다. 일본 파나소닉(Panasonic)이 점유율 16.9%로 3위, 소니(Sony)가 8.4%, 중국 ATL이 6.4%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국가별 점유율은 한국이 47.5%로 2013년 2/4분기 42.1%에 비해 5.4%포인트 상승하며 5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일본은 27.5%로 변동이 없었으며 중국은 25.0%에서 20.7%로 4.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기업들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휴대전화 및 태블릿PC에 이어 비중이 커지는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비 IT제품용에서 격차를 확대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삼성SDI는 독일 보쉬(Bosch), 미국 SD&B, TII 등 글로벌 전동공구 메이저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함으로써 전동공구용 LiB 점유율을 50.1%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기자전거용 LiB 점유율도 27.7%로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2/4분기 IT제품용 LiB 출하량은 8억3500만셀로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했으나, 비 IT제품용은 3억1800만셀로 109.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B3는 하반기에도 현재 추세가 지속돼 2014년 소형 LiB 출하량이 46억9500만셀로 7.2%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12억7200만셀을 출하해 점유율 27.1%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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