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신, 중국 가동률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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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T, 시황악화로 가동중단 … 수급 개선으로 1700달러로 상승 화학뉴스 2014.09.17
중국의 라이신(Lysine) 가동률 하락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중국은 라이신 수요가 90만톤 수준으로 2013년 말 생산능력이 150만톤에 달해 극심한 공급과잉에 시달렸으나 중국기업의 가동률 조정으로 수급이 개선되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은 2011년 말 kg당 20위안에서 2014년 초 7위안까지 하락했으나 2014년 9월 10위안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라이신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2014년 초 톤당 1300달러까지 급락했으며 중국 GBT는 2014년 하반기부터 라이신 26만톤 및 30만톤 플랜트를 가동중단했다. EPPEN도 Ningxia 소재 18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이 5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의 메이저들이 감산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기업인 Fufeng은 라이신 7만톤 플랜트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중국 라이신 시장은 부실기업들이 무너지면서 구조조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원료인 옥수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제조코스트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도 중국의 가동률이 상승하기 어려운 이유로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가동률 하락으로 라이신 수급이 개선되면서 라이신 가격이 2014년 하반기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9월 오퍼가격은 톤당 1650달러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4년 11월에는 17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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