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 메탈로센 LLDPE 공급 강화
식품포장용 신규 그레이드 양산 … 싱가폴에 이어 미국 생산도 검토
화학뉴스 2014.11.05
Mitsui Chemicals이 메탈로센(Metallocene) 폴리머
2015년부터 일본 Ichihara 공장에서 식품포장 등에 사용되는 고압공법 LDPE(Low-Density Polyethylene)를 대체하는 신규 그레이드 Mitsui Chemicals과 Idemitsu Kosan의 65대35 합작기업인 Prime Polymer가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식품포장재의 고기능성 실란트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신제품 LDPE는 식품포장, 산업자재에 사용되는 범용수지로 성능 및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메리트를 바탕으로 표준소재를 전환해 대규모 수요를 확보할 방침이다. Mitsui Chemicals은 Ichihara 소재 상업 플랜트에서 또 2015년 신규 가동하는 싱가폴 플랜트는 아시아 수출을 담당할 계획이어서 일본 플랜트에서는 보다 고기능제품 양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싱가폴에서도 신설한 싱가폴 플랜트에서 생산하는 가동 후 1-2년 내에 추가 증설을 검토해 생산능력은 싱가폴 플랜트와 동일한 30만톤을 상정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11/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폴리머] 롯데MCC, 내충격성 PMMA 생산 | 2024-08-20 | ||
[정밀화학] 촉매, 메탈로센용 수요 급증 기대 | 2023-08-14 | ||
[정밀화학] SPCI, 메탈로센 촉매 생산 확대 | 2023-05-1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정밀화학] 촉매, 메탈로센 수익성 “급증” | 2024-03-15 | ||
[폴리머] PP, 메탈로센계 수요 급증한다! | 202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