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ESS 실증단지 구축 수익성 낮아 포기 … SK이노베이션도 철수
화학뉴스 2014.12.11
국내 최대의 축전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실증단지 구축 사업이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LG화학을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 대기업들이 초기 투자금 부담을 느끼고 잇따라 사업에 포기를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부담금이 문제라는 의견도 있지만 2014년 조부터 민․관이 함께 논의를 거친 만큼 무책임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추진하는 전북 고창 ESS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선정된 SK이노베이션이 사업에서 철수한 데 이어 LG화학과 현대중공업도 최근 참여를 포기했다. 한국전력과 컨소시엄 부담금 442억원을 포함해 정부지원금 334억원 등 776억원을 투입해 54MW 상당의 국내 최대 실증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전력 피크용을 포함해 태양광과 풍력 연계형 뿐만 아니라 전력 주파수조정(FR)용 등 다양한 ESS 상용모델을 검증할 목적으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평가원은 2014년 10월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LS산전, LG화학 등 대·중소기업으로 구성된 7개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후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와 최종 심사를 마치고 최종 계약만을 남겨놓은 상태이다. 그러나 LG화학과 현대중공업 등이 조직 개편과 인사이동에 따른 사업성을 재검토한 결과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돼 사업 참여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G화학은 ESS 구축에 투입되는 30MWh 가운데 30%가 넘는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를 공급하기로 해 대체기업을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이 철수를 선언했고 삼성SDI도 사업 초기단계부터 사업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는 “선정기업을 위주로 공급 물량을 재분배하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대책을 마련해 사업 진행에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사업을 함께 논의해온 참여기업들이 돌연 사업을 중도 포기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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