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30% 매각해 1000억원 자금 확보설 제기 … 사실 무근으로 일축
화학뉴스 2014.12.11
한화케미칼(대표 김창범)은 한화갤러리아의 지분 30%를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과 관련한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분매각 추진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답변했다.12월11일 일부 언론은 한화케미칼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갤러리아의 지분 30%를 IPO(기업공개)에 앞서 미리 투자자에 매각하는 상장전 투자유치(Pre-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그룹과의 빅딜로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장전 투자유치를 통해 1000억원 가량의 자금을 확보한다는 것으로, 일부 지분 매각이 경영권 매각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지분매각은 물론 IPO 역시 계획도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IPO는 신사업 추진 등과 관련해 자금 확보 차원에서 항상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삼성과의 빅딜로 인한 재무 부담으로 IPO를 추진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경영권 매각 가능성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성이 없는 얘기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화케미칼이 1000억원 때문에 갤러리아 백화점을 판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경영권 매각 가능성 역시 1%도 없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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