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Toray와 PET필름 합병
새한이 필름·부직포·원사 부문을 현물로 출자하고, 일본 Toray가 현금 5억달러를 출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새한은 6월14일 이재관 새한그룹 부회장과 平井克彦 Toray 사장이 6월11일 일본 Toray 본사에서합작법인 설립 및 외자유치에 관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99년10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000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새로 출범하는 합작법인의 지분은 Toray 60%, 새한 40%로 새한 관계자가 대표이사를 맡고 Toray는 2명의 경영 자문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표, 그래프 : | PET필름 생산능력(1998) | <화학저널 1999/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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