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GS, 미국 컨덴세이트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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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어 2015년에도 수입 검토 … S-Oil은 수입 가능성 희박 화학뉴스 2015.01.23
국내 정유기업들이 미국산 컨덴세이트(Condensate) 수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컨덴세이트 수입은 중동산이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가 2014년 시범적으로 미국산를 수입했다. 컨덴세이트 운송비용은 미국산이 배럴당 6.5달러, 중동산은 5.0달러로 미국산이 1.5달러 높으나 미국산 컨덴세이트가 저렴해 국내에 도착하면 중동산과 동일한 수준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2014년 11월 테스트용으로 미국산 컨덴세이트 40만배럴을 시범적으로 수입해 SK인천석유화학이 보유한 컨덴세이트 스플리터(Splitter)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GS칼텍스도 2014년 9월 컨덴세이트 39만5000배럴을 시범적으로 수입했으며 2015년 미국산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컨덴세이트 스플리터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컨덴세이트와 중질유를 혼합해 사용하고 있다. 삼성토탈도 주로 중동․리비아산 컨덴세이트를 수입해 하루 15만배럴의 스플리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공급다원화를 위해 미국산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S-Oil은 2011년부터 컨덴세이트 스플리터를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모기업이 위치한 사우디와 카타르에서 석유 및 컨덴세이트를 수입함에 따라 미국산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일뱅크도 2016년 롯데케미칼과 합작해 하루 14만배럴의 컨덴세이트 스플리터를 가동할 계획이어서 고심하고 있다. 미국산 컨덴세이트는 미국이 한시적인 수출을 허용해 지속적인 수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2015년 국내 재도입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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