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독일 공장 폐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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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폐쇄 후 R&D 집중 … 말레이지아로 생산거점 이전 화학뉴스 2015.01.23
한화그룹이 해외 태양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구조조정한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태양광 시장의 회복세가 둔화되자 중복사업 구조조정으로 사업방향을 단순화해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해석된다. 독일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과 모듈 생산을 중단하고 탈하임(Thalheim) 공장을 3월1일부터 폐쇄할 방침 아래 생산직 인력 550명을 해고했다. 다만, 350여명의 R&D(연구개발) 인력은 남겨두어 독일을 R&D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셀과 모듈 생산시설은 말레이지아 사이버자야(Cyberjaya) 공장으로 이전하면서 모듈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큐셀 독일 공장은 인건비 등 비용부담이 커 생산중단을 결정했으며 탈하임 공장부지는 매각이 유력한 처리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태양광 계열사 합병을 계기로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R&D와 생산을 분리해 사업전략을 효율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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