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신규채용 17% 줄어든다!
|
인크루트, 국제유가 폭락 영향으로 … 건설‧금융‧자동차는 채용 확대 화학뉴스 2015.02.05
2015년 석유화학 부문의 신규채용이 급감할 전망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700여개 상장기업 중 조사에 응한 706개사의 2015년 대졸 신입사원 정규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체 채용규모는 전년대비 0.3% 감소한 3만9261명으로 집계됐다. 채용인원은 0.3% 감소하는 반면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곳은 43.4%에서 55.0%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금융‧자동차 부문의 채용규모가 확대됐고, 규모별로는 대기업은 소폭 증가하고 중견과 중소기업은 감소했다. 706개 상장기업 중 55%인 388개사가 채용 계획을 밝혔고 채용할 계획이 없는 곳은 19.7%로 나타났다.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곳은 25.4%로 향후 채용 여부와 규모에 따라 취업 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 부문은 채용 계획이 있는 곳이 70.6%로 가장 높았고 식음료 67.7%, 자동차 61.7%, 기타 제조 61.0%, 정보통신 59.2%, 금융 57.1%, 기타 55.9%, 건설 52.2%, 전기전자 50.7%, 유통무역 50.0%, 기계철강조선중공업 49.5%, 석유화학 48.1%, 물류운수 47.6%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과 금융업은 2014년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시행함으로써 신규채용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석유화학은 국제유가 폭락으로 신규채용이 17.4%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66.9%로 중견기업 58.7%, 중소기업 49.4%에 비해 높았으며 채용계획이 없는 비율은 중소기업 25.2%, 중견기업13.8%, 대기업 11.6% 순으로 나타났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정부, 석유화학원료 수급 해결에 안간힘 | 2026-04-24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위기대응 특별지역 선정 물거품됐다! | 2026-04-23 | ||
| [석유화학] [단독] 석유화학, 매점매석 주범은 따로 있다! | 2026-04-20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조달처 대체에 외교적 지원 요청 | 2026-04-1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석유화학, LNG 발전소 전환 지연 “곡소리” | 2026-0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