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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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국제유가 급락세 진정 … 고정비 부담에 영업이익 줄어
화학뉴스 2015.02.09
SK케미칼(대표 최창원)은 2015년 1/4분기부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SK증권은 SK케미칼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2만원 올려 제시했다. SK증권 손지우 연구원은 “에틸렌(Ethylene) 부문의 꾸준한 분위기를 반영해 SK케미칼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월 이후 국제유가 급락세가 진정돼 1/4분기부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역사적 저점에 근접해 있고 국제유가의 반등 구간에서 SK케미칼의 가치가 빠르게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저유가 장기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 주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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