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일동제약 M&A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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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M&A에 대한 구체답변 회피 … 주주총회 표대결 가능성 우려 화학뉴스 2015.02.24
녹십자가 일동제약의 2대 주주로 이사 선임권을 요구해 촉발된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녹십자는 최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3명 중 2명을 직접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 일동제약은 녹십자의 주주제안에 대해 적대적 M&A가 아니라는 점을 약속하라고 요청했으나 녹십자는 답변서에 M&A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은 녹십자가 M&A에 대한 확답을 회피하자 책임 있는 경영진과 만나기를 요청하며 2월26일로 예정된 이사회 이전에 협의에 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일동제약은 녹십자의 행보가 적대적 M&A를 위한 절차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녹십자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녹십자와 합의가 성립되지 않으면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을 둘러싼 표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녹십자는 백신을 위주로 한 전문의약품 기반이 탄탄한 반면 일반의약품은 매우 취약해 다양한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보유한 일동제약이 유력한 M&A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항생제 사업은 수출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녹십자가 일동제약과 적대적 M&A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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