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알코올, 중국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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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전환 가능성 … MCH는 내수 수준으로 생산체제 재구축 화학뉴스 2015.03.03
Mitsubishi Chemical이 일본 Mizushima 소재 옥소알코올(Oxo-Alcohol) 생산능력을 내수 수준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2-EH(Ethylhexanol) 및 n-부탄올(Butanol) 수출을 중단할 계획으로, 제조공정과 부대설비를 감축함으로써 고정비 및 변동비손실을 줄일 수 있어 합리화효과가 10억엔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중국을 중심으로 2-EH, n-부탄올을 약 8만톤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신증설이 잇따른 영향으로 수출량이 급감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Mitsubishi Chemical은 수출물량에 상당하는 생산능력을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2013년 7월 초까지 옥소가스, 프로필렌(Propylene)을 원료로 부틸알데히드(Butylaldehyde)를 제조하는 옥소 공정의 생산능력을 감축할 방침이다. 또 고정비, 변동비 합리화를 목표로 저장탱크, 배관 등 부대설비도 순차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Mizushima의 옥소알코올 생산능력은 2-EH가 14만5000톤, n-부탄올이 9만5000톤으로, 옥소 공정이 축소됨으로써 생산량은 감소하나 병산설비이기 때문에 생산비율은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EH는 범용 가소제인 DOP(Dioctyl Phthalate), 아크릴산에스테르(Ester Acrylate)의 원료로, n-부탄올은 아크릴산에스테르, BA(Butyl Acrylate) 등 용제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 옥소알코올 시장은 수급타이트로 수입을 지속해왔으나 2012년 말부터 2014년 말까지 수요의 70% 수준에 달하는 150만톤 이상의 신설 프로젝트가 추진됨으로써 수입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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