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한국-중국 경쟁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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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O, 5월부터 대량생산 돌입 … 한국산 핵심설비 도입으로 가능 화학뉴스 2015.03.27
중국 중소형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생산기업 GVO(GoVisionox)가 5월부터 대량생산에 나선다.
GVO는 2015년 초부터 샘플 양산에 들어갔으며 최근 수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대량생산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GVO 관계자는 “최근 수율이 70-80%로 향상됐으며 <골든 수율>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르면 5월부터 대규모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GVO는 중국 디스플레이 생산기업 Visionox가 대규모 중소형 OLED를 양산하기 위해 IVO와 정부 지원을 받아 설립한 합작기업이다. 정부 소속 쿤산(Kunshan)경제기술개발구가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OLED 기술력·생산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GVO는 현재 쿤산개발구 소재 5.5세대 OLED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원판 투입기준 월 1만5000장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00장 규모 1개 라인만 선투자한 상황이다. GVO 관계자는 “한국제품은 OLED 장비 성능이 뛰어나고 다른 나라의 경쟁제품에 비해 서비스도 우수하다”며 “고품질 OLED를 예상보다 빨리 양산할 수 있게 된 데는 한국 설비가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GVO는 국내 장비 생산기업들이 설비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OLED 유기증착기는 에스앤유프리시젼이, 레이저결정화(ELA)·인캡 공정장비는 AP시스템이, 열처리 장비는 테라세미콘 설비가 채용됐으며 이루자, 디이엔티 등도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장비 생산기업의 한 대표는 “5월에 양산 작업이 잘 진행되면 하반기에는 2단계 추가 증설도 예상된다”며 “국내기업의 수혜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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