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택배차량 도색으로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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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대한통운 담당 … 택배시장 활성화로 신규차량 쏟아져 화학뉴스 2015.04.29
벽산페인트(대표 김성식)는 2014년 초부터 CJ가 운영하고 있는 대한통운 뿐만 아니라 CJ택배 물류차량에 도색하는 페인트 입찰에서도 노루페인트를 제치고 낙찰에 성공해 짭짤한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벽산페인트 관계자는 “벽산페인트는 한진에 물류차량 도색용 페인트를 공급하고 있었기 때문에 CJ가 한진을 인수할 때에도 입찰에서도 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최종입찰에서 노루페인트보다 가격 수준도 훨씬 낮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기에는 매출만 발생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으나 한진에서 CJ마크로 새롭게 도색해야 하는 차량을 비롯해 보수해야하는 물류차량이 매우 많아 지금은 알짜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동차 페인트 시장은 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등이 꽉 잡고 있기 때문에 특수 자동차용 등 메이저의 발이 닿지 않는 곳을 공략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에는 택배시장 활성화로 택배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택배물량은 16억2325만개로 전년대비 7.5% 증가했으며, 온라인·모바일시장 성장과 해외직구 등의 구매경로 다변화에 따라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택배시장 매출은 3조9757억원으로 6.4% 증가해 1인 평균 61.8회를 이용했다. 국내 택배시장 상위 5사는 CJ대한통운, 현대로지스틱스, 한진, 로젠, 우체국 등으로 전체의 79.2%를 차지해 점유율이 전년대비 1.2% 상승했다. 벽산페인트는 2015년부터 부산과 인천 영업부를 별도로 분리하라는 김성식 대표의 지시에 따라 인천소재 사업부를 독립시켜 자체적으로 육성하도록 하고 있다. <김원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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