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LG전자 비디오 1000억원 인수
LG전자는 비디오테이프 원료인 팬케이크, 비디오테이프 완제품 등을 생산하는 청주공장을 포함, 비디오테이프 사업을 1000억원에 양도키로 7월초 새한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월 60만릴(1릴은 1만피트)의 팬케이크와 600만개의 비디오 테이프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국내 비디오테이프 생산기업은 SKC, 새한미디어, 코오롱, LG전자 등으로 생산규모는 월 3700만개 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15%대인 LG전자 시장점유율 중 8% 가량은 새한미디어 거래선에서 확보한 것이다. <화학저널 1999/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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