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2010년 이후 주가 74% 폭등 … DuPont도 상승률 50% 달해
화학뉴스 2015.06.16
미국 석유화학기업들이 셰일오일(Shale Oil)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미국 화학기업들이 셰일오일 개발로 에너지 가격이 내려가면서 코스트 절감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6월14일 보도했다. FT는 “셰일오일 개발붐에 따라 코스트가 떨어져 화학기업들이 수십년 만에 순풍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A.T Kerny의 앤드류 월베러는 “2000년대는 화학기업들이 마진이 높은 사업에만 관심을 기울여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상황이 달라졌다”며 “셰일오일 붐으로 미국 화학기업들은 타이완 Formosa Petrochemical, 독일 BASF 등에 비해 상당한 코스트 경쟁력 향상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LyondellBasell은 2015년 1/4분기 주당 순이익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0년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후 주가가 4배 가까이 급상승했다. Dow Chemical은 멕시코 연안지역의 셰일오일 시추를 위해 6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케미칼의 주가는 2010년 이후 약 74% 상승했으며 DuPont도 50% 올랐다. <화학저널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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