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30년 BAU의 37% 줄이기로 … 중국은 GDP당 60-65% 감축
화학뉴스 2015.07.0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중국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안에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성명을 통해 한국과 중국 정부가 유엔에 제출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방안>을 신 기후변화 체제를 성립시키기 위한 중대한 결정이라고 평가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반기문 총장은 “다른 나라들도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서둘러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의 37%를 감축하는 내용의 감축목표를 6월30일 확정하고 유엔에 제출했다.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5%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감축목표를 제시하는 대신 2030년 국내총생산(GDP)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보다 60-65%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유엔은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에서 각국이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를 토대로 신 기후체제 합의문을 도출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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