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자동차 집중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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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의존도 너무 높아 … GMT·LWRT 세계시장 1위
한화첨단소재(대표 이선석)가 자동차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사업성과가 수익성 강화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첨단소재는 1986년 자동차 소재 분야에 처음 진출했으며 고강도·초경량 부품소재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GMT(Glass fiber Mat reinforced Thermoplastic)와 LWRT(Low Weight Reinforced Thermoplastic)는 세계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GMT는 PP(Polypropylene)와 유리섬유 강화소재로 이루어진 판상 형태의 복합소재로 수지와의 결합력, 경량성, 디자인 자유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글로벌 GMT 시장은 한화첨단소재와 스위스 쿼드런트(Quadrant)가 양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5년 7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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