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바이오 물류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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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반 운송과정 모니터링 … 검체·혈액 운송 안전성 확보 화학뉴스 2015.07.06
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이 7월1일 창립 4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바이오 물류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 물류사업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사업의 번영을 기원했다. 바이오물류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스템으로 온도 기반의 스마트태그 및 무선인식(RFID)을 활용해 전체 운송과정에서의 검체 및 혈액팩 온도, 위치, 진동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통제하고 안전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복수 녹십자랩셀 대표는 “새롭게 구축한 운송시스템을 통해 검체 및 혈액팩 운송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보건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2015년에는 수탁물류를 대상으로 바이오물류 서비스를 실시하고 B2B 사업 및 해외 바이오물류 운송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십자랩셀의 바이오물류 직영 운송서비스는 검체 및 혈액팩 운송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바이오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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