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LED, 삼성 출신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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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문가 오방원 신규 대표 선임 … 경영진 대폭 교체로 회생 노려 화학뉴스 2015.07.28
동부LED가 삼성맨 출신 사령탑을 중심으로 경영진의 진용을 새로이 짰다.
동부LED는 신임 대표이사에 오방원 전 삼성전자 LED(Light Emitting Diode)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전무)을 신규 선임했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이 동부LED를 인수한데 이어 대표이사도 삼성전자 LED사업부 담당임원을 데려오면서 본격적인 성장세를 탈지 주목된다. 오방원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기, 삼성LED, 삼성전자 등을 거치면서 생산과 전략업무에서 두루 경험을 쌓아온 삼성의 대표적인 LED 전문가로 동부LED를 인수한 김재욱 전 삼성전자 사장이 직접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욱 전 사장은 2013년 설립된 BNW인베스트먼트를 이끌고 있으며 4월 스텔라 사모투자전문회사(PEF)를 결성해 전자제품 제조기업과 함께 동부LED를 인수했다. 동부LED는 동부그룹 소속 전자 계열기업이었으나 구조조정 과정에서 2014년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면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김재욱 전 사장은 LED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경영 회복을 노리는 전략으로 기타 비상무이사로는 장호승 전 원익IPS 대표이사를, 감사로는 김홍두 한라그룹 부회장을 신규 선임했다. 동부LED가 기본 경쟁력은 갖추고 있는 곳인 만큼 새 경영진이 비교적 단기간에 영업실적을 끌어올릴 수도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ED 최고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김재욱 전 사장이 나서 LED 분야 정상급 인사를 대표이사로 영입해 기대를 가질만하다”며 “경쟁이 치열해진 LED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수요처에 공급물량을 얼마나 뚫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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