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MDI 34만톤으로 확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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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여수 플랜트 10만톤 증설 … 매출액도 1조원으로 확대 화학뉴스 2015.08.07
금호미쓰이화학이 2017년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생산능력을 10만톤 가량 확대할 계획이라고 8월7일 발표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MDI 세계 수요가 2020년까지 연평균 7.8%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설을 통해 국내외 MDI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증설을 완료하면 금호미쓰이화학는 MDI 생산능력이 24만톤에서 34만톤으로 늘어나 국내 1위 생산기업으로 부상하게 된다. 국내 MDI 시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금호미쓰이화학과 한국BASF가 양분해왔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생산능력 확대로 2014년 6325억원이었던 매출액이 1조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신규공법을 적용한 고품질‧저비용 생산체제를 확립해 경쟁력을 높이고 수요처와의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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