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 암진단키트 인디아 독점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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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디티와 독점 판권계약 체결 … 의료기술‧콘텐츠 사업으로 확대 화학뉴스 2015.08.10
팜스웰바이오는 아이비디티와 암진단 키트인 <튜모스크린> 인디아 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10일 발표했다.
아이비디티는 7월 아세안 10개국 조달 시장에 튜모스크린을 공급하기 위해 싱가폴 PWG 연구소와 협약을 맺은 후 팜스웰바이오와 인디아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인디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봉현 팜스웰바이오 대표는 “독점판매계약으로 인디아 현지기업과 협력해 인디아 정부의 인허가를 취득하고 2016년 공급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사업이 안정되면 튜모스크린 이외에 암과 관련된 국내 의료기술 및 의료콘텐츠 등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튜모스크린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특허제품으로 혈액 한 방울로 암에 걸렸는지 여부를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진단기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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