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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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백신 상용화 … 과민반응 없어 안심 접종 화학뉴스 2015.08.19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를 출시했다.
한병로 SK케미칼 대표는 8월19일 기자간담회에서 “스카이셀플루는 <우리 손으로 만든 백신을 세계로>라는 꿈을 바탕으로 시작한 대규모 백신 프로젝트의 성과물”라며 “신규백신을 통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국내 백신 주권을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카이셀플루 출시는 신약1호로 시작한 SK케미칼 바이오의약품 성과를 기반으로 예방부터 치료까지 모든 영역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스카이셀플루는 계란과 항생제가 필요 없는 세포배양방식의 독감백신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개발됐다. 세포배양 독감백신 가운데 상용화된 것은 스위스 Novartis 성인독감 백신 이후 2번째이고, 생후 6개월 이상 만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대상으로는 세계 최초이다. 2014년 12월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아 2015년 공급될 예정이며, 국가의 출하 승인이 예년보다 빨라 이르면 8월20일부터 독감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셀플루는 유정란을 사용하지 않고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백신을 생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항생제 및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해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접종 가능하며 항생제에 대한 과민반응 또한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유정란 방식은 생산기간이 6개월 이상이었으나 세포배양 방식은 2개월 정도로 줄어들어 바이러스의 유전자 변이 및 예기치 못한 독감유행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SK케미칼은 스카이셀플루를 시작으로 세포배양 방식의 백신을 잇따라 출시해 외국계 제약기업과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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