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영업 악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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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저 타고 상반기 매출 호조 … 중국시장 침체로 타격 우려 화학뉴스 2015.08.27
일본은 반도체, FPD(Flat Panel Display) 소재를 중심으로 전자소재 메이저들이 2015년 들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엔저 현상, 원재료 가격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일부는 판매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10%대 성장률을 달성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스마트폰, 자동차 판매가 둔화되는 등 중국경제가 불투명해 영업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MCH)은 코스트 감축을 통해 판매부진을 메우는 작업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신제품의 용도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15년 4-6월에는 전자 디바이스 호조로 전자소재의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전자소재 사업의 매출․이익이 10%대 증가한 Tokyo Ohka Kogyo는 아시아와 북미에서 레지스트, 현상액, 박리액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의 핵심소재인 레지스트와 고순도 화학약품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해 화학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19% 늘어 장치사업 적자를 보완했다. JSR과 Fuji Film, ShinEtsu Chemical, Sumitomo Chemical도 첨단 디바이스용 화학제품 수요 호조로 반도체 레지스트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 소재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ADEKA는 레지스트 및 광학필름에 사용되는 광경화수지와 광중합개시제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레지스트 이외의 화학제품도 수요가 계속 확대되고 있으나 2015년 하반기에는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Sumitomo Bakelite는 PC용 수요 저조를 스마트폰이 메꾸고 엔저효과까지 더해져 반도체 봉지재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성장세가 꺾이고 있고 중국 자동차 시장도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4-6월 매출이 10%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전체적으로는 영업실적이 제자리걸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4분기에 역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한 Asahi Kasei Chemicals(AKC)와 MCH도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AKC는 1/4분기에 일렉트로닉스 부문 매출이 9.2%, 영업이익은 27.4%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전자소재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엔화 약세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다만, 4-9월에는 매출 목표를 하향조정하고 영업이익은 상향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시장 침체 때문으로 드라이 필름 레지스트(Dry Film Resist) 호조도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CH도 중국이 ICT 시장 성장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MCH는 코스트 감축과 FPD 소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자소재 사업 영업적자를 1억엔까지 감축했지만 앞으로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조명, 유기 박막태양전지 등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타개할 방침이다. MCH는 문어발식 경영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면서 2016년 전자응용 부문의 흑자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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