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비해 수출실적 106.4% 늘어 … 지속적인 R&D가 원동력
화학뉴스 2015.08.28
국내 제약기업들이 원료의약품을 핵심 수출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제약기업들은 1970년대부터 원료의약품 국산화 생산기반을 구축했으며 2000년대 들어 수출을 본격화했다. 원료의약품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수출성장세가 안정적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에스티팜은 2015년 상반기 매출이 4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폭증했으며 수출이 매출의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15년 상반기 원료의약품 수출액이 8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했고, 한미정밀화학은 17.2%, 경보제약은 5% 수준 늘어났다. 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4년 원료의약품 수출실적은 11억6956만달러로 106.4%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출확대의 원동력은 활발한 원료의약품 R&D(연구개발)로 에스티팜은 매년 전체 매출의 8%를 R&D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신약기술 수출이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으나 막대한 투자비와 임상 실패 부담이 있다”며 “안정적 매출 성장이 가능한 원료의약품 사업이 신약 개발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기 위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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