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윤동준 사장 선임
신재생에너지협회 11대 회장으로 … 미래 성장산업 발돋움
화학뉴스 2015.09.21
포스코에너지 윤동준 사장이 9월1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 임기는 2018년 9월까지 3년이다. 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촉진과 보급 확대를 통해 관련산업의 발전·육성과 산업 공동의 이익을 구현하고자 2001년 설립된 단체이다. 윤동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최적의 대안이자 미래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에너지원”이라며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윤동준 회장은 1983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건설 부사장,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 본부장, 포스코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7월 포스코에너지 사장에 선임됐다. <화학저널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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