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수요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약 1.3배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에너지 자급률이 가장 낮은 편이고 중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소비대국의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나 석유위기, 불황 시기를 제외하고는 최종 에너지 소비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석유위기를 계기로 1979년 에너지절약법을 제정해 대응하고 있다. 에너지절약법은 에너지 절약 정책의 근간으로 공장·사업장 규제, 운수부문 규제, 주택·건축물 규제, 기계·기구 규제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을 강화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 제조업의 에너지 소비 원단위 변화><뜨거운 물 혼합의 엔탈피·엑서지 평가 비교><엔탈피와 엑서지 비교><증기보일러의 에너지 절약 대책 사례><보일러 증기압력 상승에 따른 엑서지 손실 변화><보일러의 증기 설정압력 상승을 통한 에너지 절약효과> <화학저널 2015년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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