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O, 태양광발전 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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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코스트 감축기술 개발 … 실리콘계 PV모듈 분리 화학뉴스 2015.10.16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일본사회의 태양광발전 보급을 지원한다.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태양광발전 지원 프로젝트로 리사이클 및 발전비용 감축 등 총 7건의 기술개발 주제를 채택했다. 태양전지 모듈의 리사이클 처리기술 및 유가물 회수율 향상, 시스템 주변기기 및 유지관리 코스트 절감 기술개발 등을 추진한다. 분리처리 비용은 2018년 와트당 5엔을 목표로 하며 주변기기 비용 10%, 유지관리 비용 30% 이상의 감축을 목표로 2020년까지 PV 발전비용 14엔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NEDO가 채택한 주제는 리사이클 부문이 △WET 공법을 통한 결정계 PV 모듈의 고도 리사이클 실용화 기술개발 △복층 유리형 PV 저비용 분리처리 기술실증 △PV시스템 처리공법에 관한 연구개발 △결정 실리콘 PV 모듈의 리사이클 기술실증 △납땜인두 분리공법을 통한 유리와 금속의 완전 리사이클 기술개발 등 5건이다. 시스템 부문이 △고내구성‧경량의 저비용 가대 개발 및 최적의 기초구조 적용연구 △분산형 PCS 메가솔라의 원격 진단제어 클라우드와 대응 절차의 개발 등 2건이다. 개발기간은 4년으로 Hamada와 NPC가 추진하는 유리와 금속의 완전 리사이클 기술은 결정 실리콘계 PV 모듈의 분리처리를 목적으로 개발한다. 유리와 실리콘 PV셀의 봉지재로써 사용하는 EVA(Ethylene Vinyl Acetate)를 가열시킨 나이프로 절단해 유리 및 실리콘셀을 파쇄하지 않고 분리 회수하며, 회수한 유리 및 금속은 모두 재활용할 계획이다. Okuji Kensan은 설치하는 지반의 상황이나 환경에 대응해 기초와 가대의 최적 조합을 설계하고 트러스 구조를 활용한 가대의 저비용 설계 및 시공기술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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