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제지화학에서 바이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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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 흑액·셀룰로오스 활용 … 2차전지 분리막 개발도 관심 화학저널 2015.11.02
무림그룹이 제지산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화학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무림그룹은 무림페이퍼가 산업용 인쇄용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무림SP가 특수지를 공급하고 무림P&P가 표백화학펄프와 인쇄용지를 생산하고 있다. 무림P&P를 중심으로 제지화학 R&D에 집중하고 있으며 펄프에서 추출할 수 있는 셀룰로오스(Cellulose)도 고부가가치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무림P&P(대표 김석만)는 2014년 매출이 6394억원으로 65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386억원 줄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무림P&P는 펄프 및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펄프 생산이 가능하며 원료인 목재칩을 안정적으로 조달받기 위해 무림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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