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석유화학 부진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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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초화학 생산액 3.9% 감소 … 아르헨은 천연가스 집중 화학저널 2015.11.02
브라질 경제는 2014년 침체기조가 두드러졌으며 화학산업도 성장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화학공업협회(ABIQUM)에 따르면, 2014년 기초화학부문 매출액은 697억달러로 3.9% 감소했으나 화학공업 전체 매출액 1567억달러의 44.5%를 차지했다. 2014년 기초화학부문 생산지수는 전년대비 3.2포인트 하락해 5년만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기초화학부문 생산의 65%는 석유화학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화학제품은 2014년 수출액이 119억달러, 수입액은 360억달러로 수입초과액이 241억달러에 달했다. 2014년 기초화학부문 투자액도 18억달러로 14.3% 감소했고 2015년 이후에도 2015년 17억달러, 2016억 12억달러, 2017년 6억달러, 2018년 3억달러, 2019년 2억달러로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브라질의 기초화학 생산·수출입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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