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B NE Asia 300달러로 보합세 … 일부는 290달러로 인하 공세
화학뉴스 2015.11.13
가성소다는 아시아 가격 약세가 장기화되고 있다.
아시아 가성소다 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수요가 위축됨에 따라 동남아시아 및 인디아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12월 일본기업들이 현물 공급을 마무리함으로써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급타이트가 발생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FOB NE Asia는 11월15일 톤당 30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고, CFR SE Asia 역시 34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특히, FOB NE Asia 공급기업들은 일부가 290달러까지 낮추어 오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료 에틸렌(Ethylene) 가격이 CFR NE Asia 톤당 1010달러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퍼가격을 낮춘 것은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알루미늄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알루미늄 가공기업들이 중국산을 외면하고 수입제품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중국기업들은 마진 약화에 자금난이 겹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5/11/1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올랐지만 중국은 “관망” | 2025-09-26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알루미나‧섬유 강세에… | 2025-09-12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수요 위축에 하락세 지속 | 2025-07-18 | ||
[무기화학/CA] 가성소다, 수요 부족에도 상승세 | 2025-06-2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정밀화학] 가성소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위기감 인디아·동남아 수요를 잡아라! | 2025-10-02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