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화학, 사업구조 정밀화학 재편
한솔화학(대표 강석주)은 2003년까지 700억원을 투자, 첨단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기로 했다. 한솔화학은 최근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03년까지 반도체약품 180억원, 자외선안정제 및 첨단 첨가제 150억원, 치매치료제 및 신약치료제 150억원 등 2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700억원을 투자 하기를 결정했다. 한솔화학은 신규사업 매출비중을 38%로 늘리는 한편, 사업구조도 현재의 대량생산체제에서 소량다품생산체제로 전환, 2003년 경상이익률 16%, 부채비율 75%의 우량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한솔화학은 1999년 1430억원의 매출과 150억원의 경상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9/8/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사업구조 개혁 “총력” | 2025-03-25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사업구조 전환 가속화 | 2025-01-02 | ||
[에너지정책] 미쓰이, ICT 사업구조 개혁… | 2023-08-11 | ||
[올레핀] 폴리올, 사업구조 개편 절실하다! | 2023-06-1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폴리머] PP, 사업구조가 수익성 좌우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도… | 202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