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영]

롯데케미칼이 삼성그룹의 잔여 화학사업을 모두 인수하며 사업다각화에 승부수를 걸어 주목된다.
롯데케미칼은 2015년 10월30일 삼성SDI의 화학사업부문 지분 90%와 삼성정밀화학 지분 31.1%를 약 2조8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한화그룹이 2014년 11월26일 삼성종합화학 지분 100%, 삼성종합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토탈 지분 50%를 1조600억원에 인수한 것에 비해 인수액이 3배 이상 높아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인수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그룹이 매각한 주요 화학 계열사는 2015년 상반기 매출이 삼성SDI 1조3334억원, 삼성정밀화학 5706억원, 삼성BP화학 2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나 한화토탈은 3조9790억원으로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매출액, 영업이익 등 영업실적으로 판가름하기는 어렵지만 한화가 인수한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이 매출 및 영업실적으로 추산하면 롯데가 인수한 삼성의 화학 계열사에 비해 2배는 될 것”이라며 “롯데가 한화에 비해 2배 넘은 금액을 지불하고 인수한 것은 가치를 과대평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롯데케미칼은 삼성그룹의 화학사업과 중복되는 화학사업이 PC(Polycarbonate)에 불과하고 대부분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없어 다운스트림 구축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밀화학 진출을 확대해 다양한 화학사업 영역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기존 화학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현하기 어려워 신규사업에 재투자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PC, 생산능력 1위 부상에도 고부가화 절실
삼성SDI의 화학사업부는 PC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EPS(Expaned Polystryene), 인조대리석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롯데케미칼은 PC 생산능력이 국내1위로 부상하게 된다.
PC 생산능력은 LG화학 16만톤, 삼성SDI 20만톤, 삼양화성 12만톤, 롯데케미칼 10만톤으로 롯데가 삼성을 통합하면 30만톤으로 절대적 위치로 올라선다.
그러나 국내 생산기업들은 대부분 컴파운드(Compound)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직계열화함으로써 PC를 소비하고 있으나 롯데케미칼은 계열사가 없어 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PC 생산기업들은 대부분 PC 컴파운딩으로 수직계열화하고 있으나 롯데케미칼만 유일하게 컴파운드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컴파운드를 생산해 삼성전자에게 50% 이상 납품했던 삼성SDI를 인수함으로써 삼성전자에 대한 PC 납품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SDI와 삼양사에서 주로 공급받았으나 롯데케미칼이 삼성SDI와 함께 PC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삼양사가 진입할 영역이 좁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다만, 삼성SDI와 롯데케미칼은 PC 제조공정이 Melt 공법으로 동일하고 LG화학과 삼양사는 계면공법으로 PC필름용 사용이 유리해 롯데케미칼은 PC필름용 개발이 PC 사업 활성화에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계면공법은 포스겐(Phosgene)을 투입하며 글로벌 생산능력의 80% 이상으로 PC 공정을 주도하고 있고 컴파운드 및 필름 생산에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Melt 공법은 신기술이나 필름용 설비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계면공법으로 생산한 PC를 선호하고 있다.
세계 PC 수요는 전기·전자용 28%, 필름·시트 20%, 자동차 17%, 광데이터 15%, 의료용 4%, 기타 16% 수준으로 필름이 2위를 차지하고 있어 필름용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면 생존이 어려워 필름용 및 고부가화 PC에 집중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이 PC에 투입하는 MC(Methylene Chloride)를 생산하고 있으나 삼성SDI와 롯데케미칼은 비 포스겐 공법으로 원료 수직계열화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SDI와 롯데케미칼은 PC 원료인 BPA(Bisphenol-A)도 금호P&B화학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어 수직계열화 구축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ABS, 삼성전자 의존에서 벗어나야 “생존”
롯데케미칼은 삼성SDI의 ABS 및 EPS 사업을 인수함에 따라 원료 SM(Styrene Monomer)과의 수직계열화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 소재 SM 플랜트의 생산능력이 50만톤이며 부타디엔(Butadiene)은 여수와 대산에서 모두 생산하고 있다.
삼성SDI는 여수 소재 ABS 56만톤, EPS 8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SM은 여천NCC와 한화토탈에서 공급받았으나 롯데케미칼이 SM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어 삼성SDI 인수를 통해 수직계열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아직 매각·인수가 완료되지 않아 구매선 변경은 지켜보아야 한다”며 “한화토탈이 대산에서 SM을 공급했던 것과 같이 롯데케미칼도 대산에서 여수에 SM을 공급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SM은 롯데케미칼이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한 반면, 한화토탈과 여천NCC는 SM 거래에서 입지가 좁아져 수출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SDI의 ABS도 대부분 삼성전자 납품비중이 높아 롯데케미칼과 삼성의 관계가 긴밀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ABS 생산능력은 LG화학 70만톤, 삼성SDI 56만톤, 금호석유화학 25만톤, 한국스티롤루션 27만6000톤으로 롯데케미칼이 국내 생산능력 2위로 급부상하게 된다.
ABS는 금호석유화학의 경쟁력이 가장 뒤처지고 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공급과잉이 확대됨에 따라 고정적 수요 확보 및 수출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LG화학은 중국 ABS 플랜트를 증설함으로써 중국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어 삼성SDI를 인수한 롯데케미칼도 글로벌 ABS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외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전기·전자용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국내시장은 전기·전자를 고정수요로 보유하고 자동차용 소재에 집중해야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ABS 시장은 대부분 전기·전자에 집중돼 있으나 PC/ABS 얼로이(Alloy) 등을 비롯해 자동차 소재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PC에 이은 ABS 소재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EPS, 단열재 시장 집중공략 필수적…
삼성SDI는 EPS 플랜트도 가동하고 있으나 대부분 포장용에 집중하고 있어 단열재 사업에 투자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단열재용 EPS는 SH에너지화학, 현대EP, 한국BASF 등이 집중하고 있으나 LG화학과 삼성SDI는 단열재 시장에 집중하지 않고 자체 전자제품 포장용에 국한해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국내 EPS 생산능력은 SH에너지화학 12만톤, 금호석유화학 8만톤, 한국BASF 8만톤, 현대EP 6만톤, 삼성SDI 8만톤, LG화학 9만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EPS 인수를 통해 단열재용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단열재 연구를 통해 EPS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PS는 낮은 가격을 강점으로 여전히 단열재 비중이 40%를 넘어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고 있다.
SH에너지화학은 정부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강화 정책에 따라 단열재 표준규격을 준수하기 위해 비드공법 2종인 흑색 EPS를 개발해 2015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단열규제 강화에 따라 EPS, PU(Polyurethane) 등이 XPS(Extruded Polystyrene), PIR(Polyisocyanurate) 등으로 대체되고 있어 단열재 시장에서도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메탄올, 수입 중심에서 유통까지 “사업다각화”
삼성BP화학은 영업이익 흑자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삼성그룹의 유일한 알짜배기 화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해 롯데케미칼이 인수사업에서 가시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BP화학은 초산(Acetic Acid) 및 VAM(Vinyl Acetate Monomer)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 매출이 4138억6900만원으로 2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초산은 메탄올(Methanol) 가격이 급락해 스프레드가 확대됨과 동시에 PTA(Purified Terephthalate Acid) 제조용 고정수요가 유지됨에 따라 영업실적 호조가 계속되고 있다.
VAM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해 EVA(Ethylene Vinyl Acetate)의 원료로 고정수요를 확보함에 따라 일정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EVA 14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어 수직계열화 구축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EVA 생산능력은 한화토탈 38만톤, 한화케미칼 36만톤, 롯데케미칼 14만톤, LG화학 16만5000톤으로 한화가 장악하고 있으나 원료를 확보한 롯데케미칼이 제조코스트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삼성BP화학은 초산의 원료인 메탄올 소비량이 20만톤으로 국내수요의 20-30%를 차지하고 있어 롯데케미칼이 메탄올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탄올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삼성물산, LG상사, SK네트웍스 등 무역상들의 영향력이 높았으나 롯데케미칼이 진입함으로써 판도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삼성정밀화학이 영위하고 있는 암모니아(Ammonia) 수입도 인수함으로써 화학제품 생산에 이어 석유화학제품 유통까지 운영할 수 있는 무역사업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메탄올은 3대 무역상이 장악하고 있어 삼성BP화학이 진입하지 못했으나 롯데케미칼이 메탄올 구매력을 바탕으로 메탄올 공급에 뛰어들면 독과점체제가 무너져 경쟁이 심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탄올은 3대 무역상이 장악하고 있으며 국내 수요기업들은 높은 가격에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 애물단지를 어이할꼬?
삼성정밀화학은 암모니아를 비롯해 CA(Chlor-Alkali), ECH(Epichlorohydrin), 메셀로스(Mecellose)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정밀화학기업이지만 특화된 정밀화학기술이 없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삼성정밀화학은 2015년 2/4분기 영업이익이 6분기 만에 겨우 흑자로 전환했을 정도로 영업 부진에 시달리고 있어 기존 원료를 활용해 고부가화하지 않으면 롯데케미칼의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삼성정밀화학을 통해 신규사업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 대부분 접착제의 원료로 공급하고 있어 정밀화학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BPA를 구매하고 있고 ECH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에폭시수지(Epoxy Resin)와 관련이 높아졌으며 EVA도 수직계열화를 통해 제조코스트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폭시수지, EVA 등은 대부분 범용 접착제 생산에 투입되고 있고 고부가화 연구를 바탕으로 접착제 관련 투자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에폭시수지는 전기·전자용 및 구조용 접착제에서 독보적인 소재로 자리 잡고 있으나 일부 구조용 접착제 외에는 국산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금호P&B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국도화학이 생산하고 있으나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떨어져 고부가화가 요구되고 있다.
EVA도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접착제로 각광받고 있어 자동차용 및 위생용을 중심으로 접착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소프렌(Isoprene), 석유수지(Petroleum Resin) 등 C5 사업에도 진출함에 따라 특수 접착제 원료까지 보유할 수 있어 접착제 사업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허웅 기자: hw@chemlocus.com>


표, 그래프 : <한화와 롯데의 삼성 계열사 인수가치 평가(2014)><롯데케미칼의 M&A 후 생산능력><롯데-삼성 빅딜 후 PC 생산능력 변화>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화학경영] 삼성정밀화학, 삼성의 골치덩어리 롯데가 덥썩 물었다! 2015-11-26
[올레핀] VAM, 삼성BP화학 입지 “흔들” 2016-02-05  
[백송칼럼] 롯데케미칼, 무엇이 급했는가? 2015-11-26
[화학경영] LG화학, 롯데·한화 빅딜 “긴장” 2016-03-04  
화학경영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