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장 작업자, 흡입 9일만에 숨져 … 사고 피해자 방치 지적
화학뉴스 2016.06.10
한국BASF(대표 신우성)는 여수공장에서 작업자 1명이 포스겐 가스를 흡입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화학저널 201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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