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석유수지(Petroleum Resin)는 트래픽 페인트, 접착제·점착제, 인쇄잉크 등에 점착성을 부여하는 소재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일본은 성숙시장으로 생산량과 출하량이 모두 감소하고 있지만 위생소재용 등 고기능제품 수요는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
석유수지는 오래전부터 로진 등 천연수지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됐으며 에틸렌(Ethylene) 크래커에서 부생된 나프타(Naphtha) 분해유 유분인 탄화수소를 중합함으로써 제조하고 있다.
지방족 계열 C5, 방향족 계열 C9, C5/C9 공중합계, C5 유분에서 추출된 DCPD(Dicyclopentadiene)를 베이스로 한 DCPD 계열 등이 있으며 수소화하면 수첨계로 분류된다.
C5 계열은 주로 도로 위에 선을 그리는데 사용되는 트래픽 페인트의 바인더, 타이어 등 고무제품에 점착성을 부여하는 점착제, 테이프 점착제 등으로 사용된다.
C9 계열은 핫멜트(Hot-Melt) 접착제, 도료, 잉크 등에 투입되며, C5/C9 공중합계는 C5와 C9의 용도를 넓게 커버한다. DCPD 계열은 접착제, 잉크, 도료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수첨계는 백색에 냄새가 적어 주로 종이기저귀와 애완동물 배변용 시트 등 위생소재용 핫멜트 접착제에 투입되고 있다.

 

일본, 수첨계 시장은 성장세 전환
일본은 석유수지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나 2015년에는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경제산업성 화학공업통계에 따르면, 2015년 석유수지 생산량은 11만2937톤으로 전년대비 8.9% 늘어났고 생산량에 수출입을 가감한 내수는 7만8013톤으로 14.6% 증가했다.
일본은 성숙시장으로 수요에 큰 변화가 없지만 수첨계는 성장하고 있다. 또 수요량은 최근 몇년 동안 감소했으나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출하액은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출하액은 324억8100만엔으로 다소 줄었지만 수요가 호조를 나타냈던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직전 수준인 288억엔을 상회했다.
공급가격은 원료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상승했으며 수첨계를 중심으로 고부가화가 추진된 영향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점착테이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통신판매 보급에 따라 포장박스용 테이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종이기저귀 등 위생소재의 점착테이프용 수요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종이기저귀는 성인용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수첨계 수요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타이어용은 타이어 생산이 감소함에 따라 저조했으나 2015년에는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쇄잉크용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쇄잉크는 2006년 이후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광고·출판이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보매체의 중심이 신문 등 종이매체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매체로 옮겨가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래픽 페인트용은 동북지방 대지진 복구 관련 수요가 늘어나며 신장이 기대됐으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래픽 페인트는 3년 연속 생산량이 줄어들어 복구수요의 절정기가 이미 지나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수입, 한국·중국·타이완이 장악
일본은 석유수지 수출이 2013-2014년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증가했으나 2015년에는 5만3040톤으로 6.9% 줄어들었다.
수입은 2011년 50%, 2012년 20%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2013년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감소세로 전환됐고 2015년에도 1만8116톤으로 15.1% 줄어들었다.
일본은 2015년 한국산 6961톤, 중국산 3737톤, 타이완산 3962톤을 수입했으며 3개국에서 들여온 수입량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수입 석유수지는 저가공세를 통해 일본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지만 품질과 스펙 면에서는 일본산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용도도 한정돼 일정수준 이상 늘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아시아는 경제성장과 함께 건축소재 및 생활용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석유수지 수요가 신장하고 있다.
특히, 종이기저귀에 사용되는 수첨계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플랜트 신규건설 계획도 수첨계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Eastman Chemical이 Shanghai에 C9 수첨계 5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데 이어 ExxonMobil도 2017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싱가폴에 C5 수첨계 9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타이완에 수첨계 석유수지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일본기업, 고기능제품으로 차별화 추진
일본기업들은 가격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차별화를 통해 고품질·고기능제품 투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타이완 Formosa Petrochemical의 Mailiao 부지에 수첨계 석유수지 「I-Marv」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사업타당성 조사(FS)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최종투자를 결정하고 2018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해 고품질을 강점으로 종이기저귀 등 위생소재용 수요를 확보할 방침이다.
JX에너지는 스팀크래커 미이용 유분 활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C4, C9 유도제품 등 라인업을 확충해 PIB (Polyisobutylene), DIB(Diisobutylene), C9계 석유수지 공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고연화점 등 풍부한 그레이드를 갖춘 C9계 석유수지 「Neo Polymer」는 도료, 인쇄잉크, 접착제·점착제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수요기업들로부터 오퍼가 많아 앞으로 원료 확보 및 안정공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Tosoh는 C5/C9 공중합계 「Petrotack」과 C9계 「Petcoal」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에 트래픽 페인트, 아스팔트 등 도로용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점착용은 증가했으며 품질 안정성이 뛰어나 수입제품과의 차별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생산설비는 풀가동에 가까운 상태이며 앞으로도 판매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16년 4월부터 시작한 3개년 중기 경영계획을 통해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Petrotack은 주력인 타이어용 외에도 고부가가치 그레이드 투입을 통해 보다 차원 높은 차별화를 추구할 방침이다.
Tonen General Oil은 ExxonMobil과의 공급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015년 1월 석유수지 브랜드를 「T-REZ」로 통일했으며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판매지역은 주력시장인 중국과 함께 인디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수첨계, C5계를 중심으로 폭 넓은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앞으로 고부가화를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Tonen Research Center(TRC)에 수첨제품 테스트 생산설비를 도입하는 등 연구개발 체제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Zeon은 C5 석유수지 「Quintone」을 공급하고 있으며 종이기저귀용을 중심으로 담색 그레이드 판매가 호조를 나타내며 Mizushima 공장 및 타이의 4만톤 생산설비를 풀가동하고 있다.
위생소재용으로 개발해 악취를 줄일 수 있는 담색·저악취 그레이드가 호평을 받아 시장점유율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rakawa Chemical은 C9 베이스 수첨계 「Alcon」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종이기저귀 등 위생소재를 중심으로 수요를 늘려나가고 있다.
독일법인 Arakawa Europe은 Dow Chemical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일괄 생산함으로써 코스트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중동에도 공급하면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Mizushima 공장이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어 신규 생산설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오롱, 고부가제품 확대가 성장 견인
국내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석유수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첨 석유수지는 1997년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력 사업으로 종이기저귀, 생리대 등 위생용품, 의료용품, 목공용품에 폭넓게 공급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세계 최대인 여수 6만톤에 이어 2014년 7월 대산 소재 DCPD계 수첨 석유수지 3만톤 플랜트의 상업가동을 시작하며 전체 생산능력을 약 9만톤으로 확대했다.
특히, 여수공장은 부지 확장 등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 공정개선만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공장 등 인더스트리4.0을 적극 도입해 효율성을 한층 더 향상시킬 계획이다.
석유수지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착제·접착제 부문은 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 확대에 따른 택배 활성화, 종이기저귀 사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연평균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몇년 사이 고부가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평균 판매가격(ASP)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전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윤화 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 <일본의 석유수지 수입동향><일본의 석유수지 생산능력><일본의 석유수지 수급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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